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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헤르의 어느 여름, 이슬람 전통에 따라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억하며 애도하기 위해 가족들이 3일간 한자리에 모인다. 막내 딸 소피아까지 뉴욕에서 돌아오면서 여자들만이 남아있던 집안이 고조되기 시작한다. 소피아는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가부장적 질서로 유지되었던 언니들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고자 한다. 웃음과 눈물과 히스테리가 뒤엉킨 가운데 그녀들은 외면하고 있었던 가족의 비밀을 새롭게 마주하게 된다. (2014년 제3회 아랍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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