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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한판의 축제로 만들어버리는 브라질산 흥겨운 코미디. 천둥번개가 몰아치는 밤 바다를 배경으로 킹카스의 내레이션이 울려 퍼진다. 떠돌이 선장인 그가 72세 생일잔치를 앞두고 죽자 빈민가 친구들이 딸에게 소식을 전한다. 바다에 그를 묻으려는 쪽과 예식을 중시하는 쪽 간의 왁자지껄 실랑이가 벌어진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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