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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LGBT영화제를 통해 매번 신작을 소개해왔던 이마이즈미 코이치 감독이 미지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한 가족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재기발랄하게 그렸다. 몸을 섞기는 쉽지만 마음을 섞기는 어렵다. 소통과 불통을 주제로 게이 남자의 성과 사랑을 다뤄 온 감독의 최신작. 근친상간, 하드코어 정사장면이 다수 포함된 영화로 2011년 서울LGBT영화제 최고의 문제작이 될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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