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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말썽꾸러기 마라와 어딘가 별난 헤두시는 자동차를 타고 눈밭을 향해 모험을 떠난다. 은 한겨울에도 차에 올라타 떠도는 이들에 관한 로드 무비로, 경찰서에 도착하기도 전에 끝이 난다. 영화는 형용하기 힘든 아이들 특유의 유대감과 새로운 경험을 향한 억누를 수 없는 욕망을 드러낸다. 설령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모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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