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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도쿄에서 고향 하코다테로 돌아온 가즈오는 정신과 의사의 권유로 달리기를 시작한다. 달리는 것 외에는 임신한 아내 준코를 챙기는 것조차 할 수 없는 가즈오지만, 매일 길 위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무언가 변해가는 걸 느낀다. 달리기를 소재로 일상 속 작은 희망을 그린 작품.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를 쓴 사토 야스시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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