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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강진 멀리 떨어진 곳에서 편지를 주고받는 형제가 있었다. 그들 힘든 유배 생활 중임에도 공부할 시간이 많다고 여기며 책을 썼으니 백성 모두가 이로운 세상을 꿈꾸며, 절망 속에서 뜻을 펼친 형제 그들을 만나러, 역사놀이패가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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