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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카이는 적은 양의 밀가루로 아주 길지만 가벼운 프랑스 빵을 만들고, 지원규는 지금까지의 프랑스 빵하고는 다른, 빵 속에 또 하나의 빵 껍질을 만든 프랑스 빵을 만든다. 최강기 감독관은 길면 길수록 빵이 부드러워지는 프랑스 빵의 특징을 살린 남궁카이와 기존의 상식에서 벗어난 멋진 프랑스 빵을 만들어 낸 지워규를 무승부로서 둘 다 3위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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