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킹 Season 1 삽화 12 오늘은 그냥 두십시오. 마지막일테니까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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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완(이동욱)은 호텔을 떠나 모네(이다해)와 달콤한 밀월여행을 갖는다. 잠시나마 찾아온 꿈 같은 나날에 두 사람은 행복해한다. 중구(이덕화)는 그 사이 은밀한 VIP 행사를 주최하고, 채경(왕지혜)도 초대받는다. 하지만, 누군가의 제보에 의해 경찰이 들이닥치고, 중구는 미녀(김해숙)를 의삼하는 데.. 한편, 재완은 우현(임슬옹)에게 “모네를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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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뺏기기 싫으면 정신 똑바로 차려..! 20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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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빠가 다시 나타나다니? 20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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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난 아닙니다. 믿지 않으시겠지만.. 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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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궁금하구나, 차재완의 ciel은 어떤 모습일지!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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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잃을 것도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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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네.. 꼭 살려야돼!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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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 시간 이후로 총지배인만 쫓아다닐꺼야! 20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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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총지배인 좋은 사람이야 20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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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꼭 너여야만 해 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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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용하라고 했지, 사랑하라는게 아닙니다!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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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늘은 그냥 두십시오. 마지막일테니까요. 20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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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결국 제 손을 잡게 되실 겁니다 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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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처음부터 너한테 간 적 없었어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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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전 한순간도 흔들린 적 없습니다 20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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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다리죠. 거의 다 왔으니까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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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내가 꼭 지킬게!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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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죽을 만큼 아파야 내가 살아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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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러게 아무도 믿지 말랬잖아! 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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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냥 모른 척 좀 해주면 안돼?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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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차재완.. 잘못되면 죽어.. 20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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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지배인을 치워주셔야 겠습니다.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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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같이 죽어야 해 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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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우리 앞으로 좋은 일 많이 해야 돼 20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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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개싸움, 서로 미친 듯이 물어뜯어야 돼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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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평생 사랑하고 지켜줄거야 20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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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일단 어머니부터 ... 내가 직접 할께 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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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너 정말 내 아들 맞니? 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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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어머니 조금만 기다려 드리자... 20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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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총지배인이 어떻게 여기 오게 됐는지... 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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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넌 절대 날 못이겨..! 201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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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제가 총지배인 차재완입니다. 2014-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