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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단풍을 보고 문득 교토에 가고 싶어진 포푸코는 무작정 교토행 신칸센에 오른다. 그러던 중 치킨을 먹고 배가 불러 눕고 싶어진 포푸코는 뒷좌석 쪽으로 고개를 내밀어 뒷좌석에 앉아있던 피노인에게 결투를 신청했다. 제끼냐 제껴지느냐를 가르는 박진감 넘치는 트레인 배틀의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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