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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는 아빠에게 이민선을 타려고 했던 이야기를 털어놓고 아르헨티나에 보내달라고 한다. 하지만 아빠는 절대 보낼 수 없다며 마르코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정기선에도 엄마 편지가 없자, 마르코는 반드시 아르헨티나에 가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다 마침, 내일 아침에 브라질로 떠나는 배를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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