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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갈아탄 이민선은 포르고레 호와는 분위기가 너무나도 달랐다. 다들 많이 지쳐서 신경이 날카로워진 와중에, 마르코는 한 꼬마 아이가 울고 있는 걸 발견한다. 그리고 그 꼬마 아이를 달래주다가 잠시 옛 추억을 떠올린다. 다행히 아이를 찾던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아이를 엄 마한테 데려다준다. 그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누게 된 마르코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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