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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식을 마치고, 마인 일행은 신전으로 돌아왔다. 질베스타는 고아원과 공방을 보고 싶다며 마인을 안내역으로 임명하고, 성전 그림책을 만드는 모습 등을 둘러본다. 그리고 신전을 떠날 때, 질베스타는 마인에게 '유사시에 쓰는 부적이다'라며 검은 돌이 박혀 있는 목걸이를 건넨다. 한편, 질베스타와 함께 책을 만드는 모습을 본 페르디난드는 마인의 기술이 역사를 바꿀 수 있다며 위기감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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