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시즌 1 삽화 14 임동규를 다시 데려와야 하는 이유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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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났던 임동규는 다시 돌아오는 과정조차 험난하다. 높은 연봉, 절반만 가능한 출장 경기 수 등 모든 조건들은 승수의 트레이드 결정에 방해가 될 뿐이다. 그리고 뜻밖의 복병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생겨나기 마련이다
- 출시 됨: 2020-02-07
- 실행 시간: 60 의사록
- 유형: 드라마
- 별: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윤병희
- 감독: Jeong Dong-yoon, Lee Shin-hwa, Park Min-y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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