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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우치 마사타케의 잔혹한 무단통치가 펼쳐지던 1911년. 조선총독부는 총독 암살 모의 혐의로 105인의 한국인 독립운동가를 잡아들인다. 그리고 이 사건에는 미국인이었던 조지 섀넌 맥큔(윤산온)도 연루되어 있었다. 소속 선교사가 체포되자 미국 장로교 선교위원회는 시찰단을 파견한다. 시찰단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야 했던 일본은 과연 어떤 전략을 펼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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