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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인도의 여성들은 숲으로 가 나무를 껴안았다. 무분별한 벌목을 막고 숲을 지키기 위한 '칩코 운동'의 시작이다. 반다나 시바는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경제를 만들기 위해선 지구를 착취 대상으로 여기는 '자본주의적 가부장제'에서 벗어나 '에코 페미니즘'을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반다나 시바가 말하는 에코 페미니즘이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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