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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 대한 논쟁은 역사의 흐름과 함께했다. 그 시대의 종교와 사상, 권력에 따라 인간성에 대한 평가는 달라졌다. 이에 브레흐만은 역사의 ‘옳은 편’에 섰던 사람들이야말로 인간성에 대한 관점을 긍정적으로 바꿔왔다고 강조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더욱 나은 미래를 위해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를 역사의 옳은 편에 서는 방법을 통해 고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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