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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를 전해 주러 신과장이 머무는 언덕을 찾아간 민영은 이사 간다며 약도를 그 려 놓은 시후의 쪽지를 발견한다. 쪽지에 그려진 약도대로 길을 찾아간 민영은 신과 장과 시후의 새집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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