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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장과 김부장의 사이를 알게 된 김과장은 김부장에게 레이저 포인터를 돌려주며 소문 안 낼 테니 걱정 말고 이걸로 재밌게 노시라고 빈정댄다. 염소에게 자신의 심정 을 토로하던 김과장은 화통하게 축하해주기로 마음먹고는 술을 들고 두 사람을 찾아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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